근로자의날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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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날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서울경찰청은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개최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서울경찰청은 22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을 관리할 예정이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spatic.go.kr), 카카오톡(교통정보센터 내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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