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서울숲 내 '광야숲'을 확대 조성하며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를 위한 생태계 조성 사업을 이어간다.
SM은 지난 2023년부터 매해 광야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며, 이번 3기 조성을 통해 총 1,290m2(약 390평)의 생태 환경을 구축한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SM엔터테인먼트의 광야숲 1기를 시작으로 3기 조성까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광야숲이 서울숲을 상징하는 생태적 공간으로 더욱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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