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74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이차전지 소재부문의 경우 동박사업은 전기차용 동박 수요가 증가하면서 1분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8%가량 증가했다.
또 말레이시아 공장 가동률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전분기 대비 영업적자를 18%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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