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에 ‘에스엠타운(SMTOWN)’ 채널을 론칭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예능·스포츠·키즈·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콘텐츠를 확장해 온 삼성 TV 플러스에 업계 최초 ‘SMTOWN’ 채널을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한편, 삼성 TV 플러스는 현재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3300개 채널과 6만5000여 편의 VOD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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