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상환 의무 소득 기준 상향 △최대 12개월의 ‘상환 방학’ 제도 신설 △학자금 대출의 기업 대리 상환 제도 도입 등 3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이 제도는 최대 1년, 원하면 6개월씩 분할해 학자금 대출의 상환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학자금 대출의 기업 대리 상환 제도는 참여 기업에 법인세 감면 등의 인센티브 지급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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