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한국 경륜 대표 명문 김포팀...신·구 조화로 만든 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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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한국 경륜 대표 명문 김포팀...신·구 조화로 만든 뎁스

김포팀은 하반기, 특선급 선수를 가장 많이 보유한 팀이 될 수 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는 김우겸(27기·S1)과 공태민(24기·S1)이 돋보였고, 최근에는 김태범(25기·S1)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유태복은 스피드온배 대상 경륜 결승전 1착으로 9경기 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우수급에서 특선급으로 다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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