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발생해 23시간 만에 진화된 대구 북구 노곡동 함지산 산불 원인 규명 등을 위한 현장 합동 감식이 30일 진행됐다.
이들 기관은 이번 산불 최초 발화지를 특정하기 위한 현장 조사를 벌였다.
이번 합동 감식과 별도로 북구청은 전날 오후 경찰에 함지산 산불 원인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는 공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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