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 = 월급사실주의 동인 지음.
표제작은 시각장애인 작가 조승리의 단편소설로, 내가 꿈꾸는 일터는 어떤 곳인지 자문하는 근로자의 이야기다.
단편집에는 이상문학상을 받은 예소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소설이 화제가 돼 작가로 데뷔한 김동식이 소설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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