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자유전공학부, ‘PBL·XR·하이플렉스’ 첨단 강의실 구축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 자유전공학부가 학생중심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첨단 강의실을 구축했다.
지하 1층 B101호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XR 스튜디오’로, 다양한 전공 분야의 실감형 체험 학습이 가능하다.
이승원 삼육대 교육혁신원장 겸 SU-PREME 센터장은 “이번 첨단 강의실 구축을 계기로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극대화하는 수업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인프라를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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