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주연이 tvN 새 드라마 ‘프로보노’에 캐스팅됐다.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프로보노’는 출세를 꿈꾸던 속물 판사가 뜻밖의 사건으로 공익변호사가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그린 코믹 휴먼 법정 드라마다.
판사 강다윗 역을 맡은 배우 정경호와의 탄탄한 연기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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