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숲으로 걸어가…SM, 서울시와 '지속가능한 정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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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숲으로 걸어가…SM, 서울시와 '지속가능한 정원' 만든다

SM은 "3기 숲은 수많은 곤충, 식물의 도움을 받아 경운 없이 토양을 개선해 스스로가 비옥해지고, 회복 가능하며, 지속 가능한 정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3기 조성을 통해 총 1290㎡(약 390평)의 생태 환경을 구축한다.

장철혁 대표는 "광야숲 3기는 SM엔터테인먼트의 환경 경영 실천이 결실을 맺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보호는 물론 시민들과 함께하는 녹색 공간 조성에 의미가 크다.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환경과 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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