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자산관리 전문기업 ㈜에코벨은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1억 원)와 기술보증기금 기술혁신선도형 기업으로 선정되어 ‘2025년 ESG 그린지원금’(2억 원) 총 3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는 에코벨이 자체 개발한 AI 기반 탄소자산화 플랫폼 ‘에코에셋(EcoASSET)’의 기술력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공공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증받은 결과다.
창업 3년 차를 맞은 에코벨은 에코에셋을 통해 태양광(PV, BIPV 포함), 풍력, 지열, ESS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감축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디지털 탄소배출권으로 전환하여 기업들의 탄소자산을 생성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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