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비만대사수술 1천례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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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비만대사수술 1천례 성과 달성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비만대사수술 1천례 성과를 달성했다.

◇ 비만을 질병으로 인식하고 치료해야…협진의 중요성도 강조 지난 28일 인천세종병원 지하 1층 비전홀에서 열린 비만대사수술 1천례 기념행사에서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6번째)과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8번째), 이성배 인천세종병원 비만대사수술센터장(7번째) 등 의료진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 이성배 비만대사수술센터장(외과)은 “비만대사수술을 전문적으로 해오면서 만난 환자 대부분은 기저 및 동반 질환이 상당했다”며 “관련 진료과의 협진은 필수다.앞으로 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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