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희망수라간' 통해 10년 간 사회공헌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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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희망수라간' 통해 10년 간 사회공헌 활동 펼쳐

지역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하며, 어느덧 10년째, 총 417회, 6만 8000여 개의 반찬이 전달됐다.

◆ 계절이 바뀔 때마다 더해지는 배려 "보양식부터 김장까지, 필요한 순간 함께" '희망수라간'은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반찬 나눔 프로젝트다.

지난 1월, 설 명절을 앞두고 롯데홈쇼핑 임직원을 비롯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은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떡국 재료와 반찬, 과일 등으로 구성한 '행복꾸러미'를 소외계층 20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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