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에 따르면 한영돈(사진) 한울생약㈜ 대표이사가 제11대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을 역임한다.
이로써 한 회장은 지난 9대(2021~2022), 10대(2023~2024)에 이어 세번째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을 맡았다.
지난 9~10대 임기 동안 한 회장은 △경기북부 10개 시·군 전체 기초지자체에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조례 제정 △지자체별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지원예산 확보 △지역 내 특화단지 및 산업단지 중심 중소기업 조직화 △각종 지역 중소기업 현안에 대한 대변 활동 등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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