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농촌진흥청의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 경진대회’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을 만큼 치유농업에선 손꼽히는 명소다.
이곳에선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들의 정원’ 이경의 이사는 “도둑게는 물을 잘 갈아주면 수 년 이상 살면서 잘 자란다”면서 “비바리움을 만드는 일회적인 치유행위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후에도 비바리움을 관찰하고 돌보면서 치유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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