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기득권 유지를 위한 단일화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그게 이기는 데 도움이 안 되는 길인데 정치 공학이나 기득권 유지 패배 이후에 당권까지 고려해서 그런 결정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선 경쟁자인 김문수 후보를 향해서는 "김 후보는 마지막으로 선거에서 승리한 게 15년 전인 2010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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