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캠프,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위한 '기업 대리상환' 공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동훈캠프,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위한 '기업 대리상환' 공약

한 후보 캠프는 기업이 직원 학자금 대출을 일부 또는 전액을 대신 상환하는 ‘기업 대리상환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한 후보 캠프는 학자금 대출 상환을 조건 없이 최장 12개월 동안 연기할 수 있는 ‘상환 방학제도’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함께 학자금 상환 의무 소득 기준을 현행 월 237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하겠다는 것도 한 후보 공약에 들어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