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자사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X+U'가 후속 제작한 '메스를 든 사냥꾼'이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 시리즈) 비경쟁부문 랑데부 섹션에서 최초로 공개됐다고 30일 밝혔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박주현·박용우·강훈 주연의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스튜디오 X+U 와 소울크리에이티브가 공동 제작했다.
스튜디오 X+U의 칸 시리즈 초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회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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