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3.6%… 화제성까지 꽉 잡으며 유종의 미 거둔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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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청률 3.6%… 화제성까지 꽉 잡으며 유종의 미 거둔 '한국 드라마'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가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며 막을 내렸다.

최종화(7, 8화)에선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를 구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신화부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문빛나리(김요한 분)는 의도치 않은 사고로 전세계(김동준 분)를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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