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두계천·농소천 주민친화 하천 조성 박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계룡시, 두계천·농소천 주민친화 하천 조성 박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두계천을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고, 안전하고 주민 친화적인 하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더불어 농소천 주변에는 주민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오감정원' 조성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이응우 시장은 "두계천과 농소천의 재해예방 및 환경 관리는 단순히 하천 정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아름다운 계룡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