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패' 최초로 각방 부부가 등장한다.
5월 1일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이하 '선넘패') 81회에는 일본인 아내를 둔 배우 송진우가 한-일 양국 간 문화 차이를 전한다.
'선넘패' 최초의 각방 부부 등장에 같은 한-일 국제 부부인 송진우는 "일본 부부들이 대체로 각방을 많이 쓴다"며 "일본에서는 부부가 각방을 쓰는 비율이 62% 정도로, 실제로 장인-장모님 또한 방을 따로 쓰신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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