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필리핀이 오는 6월 일본 가고시마현 인근에서 해상보안 합동훈련을 한다.
이들 3개국 합동 훈련이 일본 해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일본 서남쪽 규슈 가고시마현 인근에서 열릴 이번 합동훈련에는 일본 해상보안청, 필리핀 해안경비대, 미국 해안경비대가 참여하며 일본이 정부개발원조(ODA)를 통해 필리핀에 제공한 순시선도 투입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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