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톱에 청바지를 입은 신수지는 핼쑥해 보이는 얼굴과 마른 몸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앞서 신수지는 칼질 하다 손을 베어 꿰맸다고 전한 바 있다.
특히 신수지는 말랐다고 걱정하는 댓글에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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