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쑥해진 신수지,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성난 복근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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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쑥해진 신수지,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성난 복근 [DA★]

탱크톱에 청바지를 입은 신수지는 핼쑥해 보이는 얼굴과 마른 몸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앞서 신수지는 칼질 하다 손을 베어 꿰맸다고 전한 바 있다.

특히 신수지는 말랐다고 걱정하는 댓글에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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