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도내 시군 11곳과 손잡고 온마을배움터를 상호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온마을배움터는 지역 발전을 위해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으로 교육력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내 시군 11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온마을배움터 지역상호개방과 계속 운영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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