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6월까지 모든 광역버스에 '빈자리 수 표시기' 설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시, 6월까지 모든 광역버스에 '빈자리 수 표시기' 설치

인천시는 서울로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오는 6월까지 전체 광역버스에 잔여좌석 수 표시기를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4개 혼잡노선(1500, 9100, 9501, M6405)에 대해 잔여좌석 수 표시기를 우선 설치하고 이날부터 안내서비스를 시작했다.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광역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잔여좌석 안내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