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이지스함'으로 불리는 최현호(號)에 초음속순항미사일과 위상배열레이더 등 첨단 무기체계 및 장비가 탑재돼 러시아의 기술지원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은 최현호에 탑재된 화살 계열 순항미사일에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북한이 시험발사했다고 주장한 초음속순항미사일과 함정용으로 개량된 단거리탄도미사일 KN-23(북한판 이스칸데르)에도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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