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초중고 대상 전통문화·농촌 체험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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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중고 대상 전통문화·농촌 체험 인성교육

부산시교육청은 존중과 배려가 체화된 전인격적 인재 양성을 위해 초·중·고등학생 3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초·중·고등학교 27개교 944명은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진행되는 '선비문화 체험학교'에 참여한다.

문화·역사 유산인 동래향교에서는 초·중·고등학교 17개교 784명이 '청소년 인성 예절 체험 교실'에 참여해 한복 입기, 배례법 익히기, 서당 체험과 떡메치기를 하면서 예절과 조상의 얼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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