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이면 가는 거리인데 30분을 훌쩍 넘겼어요.” 서울 강남구에 사는 강태희(30)씨는 밤사이 갑작스럽게 결정된 서울 시내버스의 준법투쟁으로 출근길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출근길 버스를 기다리던 강씨는 “버스가 기어간다”며 “버스가 예정 도착 시간과 안 맞아서 다들 황당했고 일부는 짜증을 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앞 버스정류장에는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 9명이 길게 줄지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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