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트럼프 행정부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04포인트(0.06%) 상승한 5560.7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95.19포인트(0.55%) 하락한 1만7461.32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중국을 제외한 17개 주요 무역파트너와 긍정적 협상이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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