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4)이 벤치를 지킨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이 아스널(잉글랜드)과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에서 승리하며 결승행에 한걸음 다가섰다.
PSG는 5월 8일 오전 4시 홈구장인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지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2019-2020시즌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2번째로 대회 결승에 진출한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앙 우승에 이어 UCL 우승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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