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임직원, 은평구 독서 취약계층에 '목소리 기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표그룹 임직원, 은평구 독서 취약계층에 '목소리 기부'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은평구와 함께 은평구 지역 독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목소리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삼표그룹 임직원 10명과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포함한 은평구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참여자들은 실감나는 동화책 낭독을 위해 전문 성우로부터 발성과 목소리 연기 훈련을 받은 후 맡은 배역에 따라 녹음을 진행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삼표그룹과 함께 특별한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독서소외계층 아동들이 우리의 목소리를 따라 즐겁게 독서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