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플랫폼 기업 롯데GRS가 고양시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주최하는 ‘2025 고양 국제 꽃 박람회’에 참여해 내달 11일까지 전 브랜드 특설점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GRS는 2023년, 2024년에 이어 올 해도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컨세션 브랜드로 구성된 총 10개의 특설 매장을 운영해 휴식 및 식음 사업장으로서 편의를 제공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풍요로운 볼거리와 함께할 맛있는 제품들을 편히 즐기실 수 있도록 브랜드별 부스를 준비했다”며,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다양한 롯데GRS 브랜드들과 함께 즐거운 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