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DAY6)가 봄 캐럴을 선사한다.
타이틀곡 'Maybe Tomorrow'는 영케이가 작사를 맡았고 작곡에는 성진, 영케이, 원필에 이어 데이식스 명곡들을 함께 만든 홍지상이 참여했다.
데이식스가 2024년 9월 미니 앨범 'Band Aid(밴드 에이드)'와 타이틀곡 '녹아내려요'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디지털 싱글은 데이식스의 음악적 감성이 집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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