뱁새 김 프로도 회원이 초대해서 이 코스에서 제법 여러 번 라운드를 했다.
로봇에 쟁반을 하나 얹어서 그릇에서 흐르는 국물 따위를 받친 것이 문제로 보였다.
뱁새는 아직까지는 자동화 기기로 주문 받는 호텔 식당은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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