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honey] 기다림으로 익은 순창의 손맛
" loading="lazy" data-pop-open="pop-photo" data-mapping-filename="PCM20250423000074990_P4.jpg"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214/2025/4/29/8ab7b8ec-2445-43e1-99c0-51176cde9172.jpg" data-width="640" data-height="427"> ◇ 봄의 속삭임, 순창의 발효 예술.
순창발효관광재단의 소개로 대한민국 전통 식품 분야 강순옥 명인(64호·순창고추장)을 찾았다.
전통 장류 전문가인 강 명인은 순창고추장 제조 기능인이 모인 아미산 자락의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 터를 잡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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