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미디어 센터로 들어온 크리스 김은 국내 골프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1년 전보다 부쩍 키가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 김은 “작년보다 5cm가 자랐다”고 소개했다.
크리스 김은 현재 세계 랭킹 1위이자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스코티 셰플러(미국)에 대한 ‘팬심’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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