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의 운영만 8번째…"15년째 이어온 전담 클러스터가 비결이죠"
단일 행사 기준 지금까지 국내에서 열린 국제회의 중 가장 큰 규모인 272억 원 사업비가 배정된 정상회의를 단독으로 따내면서 마이스(MICE) 업계 수주 기록도 새로 썼다.
인터컴은 2010년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미국 워싱턴 소재 정상회의 전문 PCO 회사 하그로브(Hargrove)와 쇼콜(Showcall) 자문을 받아 처음 다자간 정상회의 전담 클러스터를 꾸렸다.
국내 PCO 중 컨벤션 본고장인 미국 현지에 법인 형태의 사무소를 개설한 건 인터컴이 최초이자 유일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