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내몰린 자영업자…은행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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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내몰린 자영업자…은행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국내 시중은행의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경기가 어려워 아예 문을 닫는 자영업자는 급격하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에 따르면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올 1분기 기준 평균 0.49%로 지난 2017년 2분기(0.83%)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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