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마스 무장해제 해야만 가자정전 수락" 주장-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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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하마스 무장해제 해야만 가자정전 수락" 주장- 이집트

이스라엘은 이집트가 제안한 가자지구 6개월 간 휴전안을 받아 들이기 위해서는 하마스군의 완전한 무장 해제를 전제 조건으로 할 것을 고집하고 있다고 이 문제를 잘 아는 이집트 소식통들이 29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게 전했다.

이집트 대표단이 제시한 정전안은 하마스에 잡혀 있는 이스라엘의 인질 절반의 석방 대신 6개월 동안의 정전, 라파 국경봉쇄의 즉시 해제와 가자지구 구호품의 반입 허용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하마스의 지도자 칼릴 알-하이야와 대표단은 지난 26일 카이로에서 5년 동안의 가자 휴전안을 주장하면서,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 인질 전원을 한꺼번에 석방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다고 이집트 소식통들이 신화통신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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