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유학생과 서울살이 외국인 등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브이로그 '홈서윗홈'의 첫 영상도 공개한다.
'홈서윗홈'은 서울로의 이민이나 유학을 꿈꾸는 국내외 거주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영상으로 풀어낼 예정이며, 이를 위해 첫 회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 노자닌(BOYBOLAEVA NOZANIN FAKHRIDDIN KIZI)의 서울 생활과 서울로의 유학을 꿈꾸는 외국인들을 위한 각종 경험담과 정보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해선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이번 웹간행물 및 영상 제작 사업을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 및 유학생들이 서울살이에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로의 이민 및 유학을 꿈꾸는 외국인들이 콘텐츠를 통한 다양한 간접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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