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0일 전북 익산 소재 동우화인켐의 반도체 공정용 포토레지스트 및 고순도 화학약품 생산 공장과 연구 시설을 방문했다.
익산공장에서 생산되는 고순도 화학약품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표면 불순물 제거에 사용된다.
특히 지난해 6월 익산 생산공장 증설 투자를 결정한 데 이어, 올해도 추가 투자를 결정하는 등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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