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본점 헤리티지 뮤지엄의 개관전인 '명동살롱: 더 헤리티지' 등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명동살롱'은 지난 9일 개관한 본점 더 헤리티지 4층에 위치한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로 '서울이 지닌 옛 모습'을 주제로 한다.
대구신세계갤러리는 다음 달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관계와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 '더 띵스 컬드 러브'(The Things Called Love)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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