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최악의 성과를 낸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과거 토트넘을 이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비교됐다.
토트넘은 1993~94, 2003~04시즌 19패를 기록한 바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지난 시즌에는 국내에서 ‘포버지(포스테코글루+아버지)’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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