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가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수주 최종 계약을 위해 다음 달 6일 체코 프라하로 향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사퇴 가능성이 커지며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 자격으로 체코 원전 수주 계약 체결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되면 예정된 밀라노 출장 대신 행선지를 체코로 옮겨 원전 수주 체결식에 참여하는 것에 무게가 실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