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매일 듣던 라디오 알고보니 'AI 진행자'…청취자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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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매일 듣던 라디오 알고보니 'AI 진행자'…청취자들 분노

호주의 한 라디오 방송국이 6개월 동안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진행자가 방송을 진행했다는 것이 밝혀져 청취자들에게 비난받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각) 더선은 호주 시드니 라디오 방송국 CADA는 평일 매일 4시간씩 진행되는 프로그램 'Thy 쇼' 진행자 목소리가 사람이 아닌 AI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많은 청취자가 속았다고 보도했다.

청취자들은 6개월 동안 매일 진행된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가 AI였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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