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일부 상품 가격에 관세로 추가된 금액을 표시하는 방안을 검토했다가 백악관이 질타하자 곧바로 이를 실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성명에서 ""초저가 상품 '아마존 홀'(Amazon Haul) 스토어를 운영하는 팀이 특정 제품에 수입 비용을 표시하는 아이디어를 검토했으나, 이는 주요 아마존 사이트에 대한 고려 대상이 결코 아니었으며 아마존의 어떤 플랫폼에도 구현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의 한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상품 가격 옆에 관세 비용을 표시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이날 오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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