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파이, 유럽의회 문건 500건 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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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파이, 유럽의회 문건 500건 빼내"

유럽의회에 침투한 혐의를 받는 중국 스파이가 500건 넘는 유럽의회 문건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고 독일 수사당국이 밝혔다.

독일 연방검찰은 2019년 9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유럽의회 의원 보좌관 지위를 이용해 각종 문건을 빼돌린 혐의로 독일 국적자 지안 궈(44)를 지난 9일 구속 기소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이 기간 독일대안당(AfD) 소속 막시밀리안 크라 유럽의회 의원의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유럽의회가 '민감한 서류'로 분류한 문건 500여건을 입수하고 협상·결정 관련 정보를 중국 정보기관에 넘긴 혐의(형법상 타국 정보기관을 위한 간첩 등)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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