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북한군에 포상할까…크렘린궁 "배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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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북한군에 포상할까…크렘린궁 "배제 안 해"

러시아 크렘린궁은 29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을 포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 국경 쿠르스크 지역 전투에 참여한 북한군에 대해 국가 훈장 등 포상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고 "현재로서는 그런 계획에 대해 아는 바가 없으나 배제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8일 북한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군을 파병했다고 공식 확인하면서 '혈맹'으로 함께 싸웠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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