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부문 톱5에 올라있는 국내투수 3명 중 가장 기록이 좋다.
제임스 네일(KIA 타이거즈·1.05)이 1위를 질주 중인 가운데 소형준(KT 위즈·1.16), 요니 치리노스(LG 트윈스·1.70), 원태인(삼성 라이온즈·1.86), 고영표(KT·1.86)가 뒤를 잇는다.
소형준은 올 시즌 5경기에 선발등판해 2승1패, 35탈삼진, 5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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